혼다

2017 Urban EV Concept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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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말

1970 클래식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의 만남

201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혼다가 '어반 EV 콘셉트'라는 해치백 차량을 공개했다.

외관은 귀엽고 매력적인 디자인에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한 심플함, 클래식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고밀도 경량 배터리 팩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로 개발됐다.

동그란 헤드램프와 보닛 위에 위치한 충전 포트는 다른 전기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다.

인테리어는 서로 다른 소재의 벤치형 시트를 2개 장착해 차별화를 줬고, 대시보드는 가로로 긴 대형 터치스크린을 설치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익스테리어는 차량 정보와 충전 상태 등 기타 정보를 전면 라이트와 혼다 엠블럼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차량의 배터리 정보는 측면에서 받을 수 있어 탑승 전에 차량의 상태를 미리 체크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이 인상적이다.

작은 외관에 비해 대형 멀티 스포크 휠로 안정적인 디자인의 모습까지 갖추어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고 할 수 있다.

비록 프로토타입이지만 당시 이 모델이 세상에 공개되고 장난감처럼 귀엽고 공상과학영화에 나올법한 디자인 덕분에 사람들의 출시 요청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이후, 2020년 10월 30일 혼다는 '혼다 e'라는 이름으로 최초의 양산 전기차를 출시했는데, 이 모델이 바로 '어반 EV 콘셉트' 카의 양산형 모델.

사이드 미러가 없는 전기차로 유명한 '혼다 e'는 사이드 카메라가 차량 안에 탑재되어 '사이드 카메라 미러 시스템'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프로토타입에서 봤던 디자인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그래도 귀여운 건 여전하네.


댓글 7
  • jihoon853일 전

    캐스퍼같노

  • 유명세이호3일 전

    이야 문열리는 간 롤스로이스 팬텀급인데요?!

  • 냥냥대디3일 전

    와.. 너무 이뻐...

  • 역발상3일 전

    앞모습 무표정 직스 처럼 생겼다

  • 개냥이티거2일 전

    혼다가 저 정도면 현기차에서 기똥차게 나오겠는걸!

  • 아서2일 전

    이것도 입만 털고 안나오는 유니콘중에 하나임

  • 권보석21일 전

    와 지리네 너무지리니깐 관전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