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Explorer 1

Wednesday, Apr 7
7,810,000 KRW
오프라인 (0) / 온라인 (0)
에디터의 말

탐험가의 시계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는 롤렉스의 오이스터를 착용하고 인류 최초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하였고, 롤렉스는 같은 해에 탐험가를 위한 시계인 익스플로러 1을 출시한다.

기존의 오이스터 모델과 외형은 유사하지만, 블랙 컬러와 직관적인 다이얼 디자인으로 탐험가들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시간을 보기 쉽게 만들었다. 

혹자는 롤렉스를 FLEX와 부의 상징, 돈 많은 부자들이 돈 자랑하기 위해 차는 시계 브랜드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롤렉스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직무 수행에 가장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툴 워치를 잘 만드는 회사이고, 그러한 제품들을 내놓는다.

그 역사에 시작에 있는 시계가 바로 롤렉스 '익스플로러 1'이다. 

언 듯 보기에 별다른 디테일도 없고 밋밋한 시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익스플로러는 그 당시 탐험가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툴 워치였던 것이다.

시계의 스토리는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익스플로러 1의 사양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제품명: 롤렉스 익스플로러 1 (레퍼런스: 124270)
직경: 36mm
소재: 오이스터 스틸
방수: 수심 100m 방수
무브먼트: 칼리버 3230 오토매틱 와인딩 메케니컬 퍼페츄얼 무브먼트
파워 리저브: 70시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심플해서 질리지 않는 시계', 혹은 '브래드 피트 시계', '맷 데이먼 시계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1953년 처음 세상에 공개되어 약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익스플로러가 매니아들 사이에서 리테일 가격보다 약 4-500만 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 '탐험가를 위한 시계'라는 타이틀이 주는 모험심과 도전 의식이지 않을까?

21년 4월, 새로 리뉴얼된 익스플로러 1이 공개되었으니 관심 있다면 백화점에 갈 때마다 롤렉스 매장을 수시로 들러 꼭 '성골'하기 바란다.  

관련 기사 보기
댓글 7
  • 우르키오라3일 전

    갖고싶당

  • 진또베기3일 전

    난 롤렉스 중에 익스플로어가 제일 좋더라 그 상징성이 마음에 듬

  • 기무랏3일 전

    사고싶어도 살수없는

  • 유명세이호3일 전

    영롱하다

  • CMCM3일 전

    크…세이코5로 맛만 내지만 따라올 수 없는 익스의 감성👑

    • CMCM3일 전

      @CMCM 그나저나 에디터님 저만큼 잡덕이시네요 ㅋㅋㅋㅋ ‘성골’하라는 워딩보고 한참 웃습니다

  • 개냥이티거2일 전

    클래식한 이 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