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S Street Snap

유행처럼 정해진 룩이 없는 다채로움

SSOLDOT's PickM10 21, Mon

지난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에 위치한 DDP에서 20SS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됐다.


‘이번 패션위크는 사람이 별로 없다.’ ‘지난 번보다 재미없다.’ 는 부정적인 평이 지배적이었던 반면, 필자의 느낌은 오히려 반대였다.


스트릿과 패션쇼를 오가며 느꼈던 감정은 점점 한국 패션이 성장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렬했다. 거리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어느 하나 비슷한 룩을 찾아보기가 좀처럼 힘들었다. 유행타는 브랜드 피스를 멀리 하고 자신의 색에 맞는 것을 찾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덕분에 다채로운 스트릿 씬이 연출되었다.


그리고 패션쇼의 총평을 내리자면, 브랜드들에게 ‘자기 색깔 찾아가기’ 미션이라도 주어진 듯, 어느 쇼 하나 겹친다는 인상을 받을 수 없었다. 점점 완성도가 높아져 가는 패션쇼는 보는 이로 하여금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보여주기식 쇼보다 진솔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디자이너의 의도가 돋보이는 쇼가 수두룩했다. 앞으로 쏠닷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패션쇼 리뷰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은 스트릿 씬에서 이번 패션위크를 빛낸 스타일을 만나보자.



<20SS STREET SNAP>

(사진 클릭 후 슬라이드 보기 가능)


Photographer Pois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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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금잔디4주 전

    무슨짱개들같다